마음을 울리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

마음을 울리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 테레사 수녀의 봉사활동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테레사 수녀(Mother Teresa)는 1910년 8월 26일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알바니아계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Agnes Gonxha Bojaxhiu)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어린 시절부터 종교적 신앙심이 깊었으며, 1928년 아일랜드의 로레토 수녀회에 입회하여 수녀가 되었습니다.

이후 인도로 넘어가 콜카타(당시 캘커타)에서 교사로 활동하다 1946년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설립했습니다.

 

이 조직은 빈곤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근무하는 자선 기구였으며, 나병과 결핵, 에이즈 환자를 위한 요양원과 무료 급식소, 상담소, 고아원, 학교 등을 포함해 123개 국가에 610개의 선교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봉사활동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1997년 9월 5일 인도 캘커타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헌신과 사랑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교황청에서는 2003년 복자(福者)로 서품했고, 2016년 성인(聖人)으로 시성(諡聖)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생전에 한국을 세 번 방문했답니다.

첫 번째는 1981년 5월 4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하여, 5월 5일 동작구 사당3동에 있는 당시 ‘가마니촌’이라고 불리던 판자촌을 방문했습니다.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수녀들을 위로하고 무료탁아소 ‘새싹들의 방’에도 들러 아이들과 어린이날을 함께 보냈답니다.

이후 1982년 사랑의 선교 수녀회 한국분원을 돌아보기 위해 방한했고, 1985년 판문점 등을 돌아보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

◈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보지 않는다.

 

 

 

◈ 말은 생각의 씨앗입니다.

 

 

◈ 생각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말이 되니까.

 

◈ 행동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 습관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 성격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 그리스도교인이면 착한 그리스도교인, 이슬람교도면 착한 이슬람교도, 힌두교도면 착한 힌두교도가 돼야 합니다.

(콜카타 빈민가에 세운 구호소를 반대하는 힌두교인을 타이르며 한 말씀)

마음을 울리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

◈ 당신이 가는 곳마다 사랑을 퍼트리세요.

 

 

◈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 신은 우리가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입니다.

 

 

 

◈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답니다.

 

 

◈ 배고프고 헐벗고 집 없는 사람들과 불구자, 나환자, 맹인, 아무도 원하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돌봄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사회에 짐이 됐던,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기피했던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으며)

 

 

◈ 저희가 하는 일은 넓은 바다의 물방울 하나에 불과 하지만 저희가 아니면 그 물방울마저 영원히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

◈ 만일 당신이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한다면 당신이 받은 상처는 결코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더 크게 사랑할 때만이 상처는 치유될 것입니다.

 

 

 

◈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습니다.

 

◈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 사랑에 대한 배고픔은 빵에 대한 배고픔보다 더 강렬합니다.

 

 

◈ 하느님의 연필,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하느님은 작은 몽당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십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십니다.

◈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 입니다.

 

 

 

◈ 친절한 한 마디는 짧지만 그 울림은 끝이 없습니다.

 

◈ 이 세상에는 사랑과 감사에 굶주린 사람이 빵에 굶주린 사람보다 더 많이 있습니다.

 

 

◈ 매순간 헛되게 살지 않으면 그만이지 다른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 사람들은 불합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비논리적입니다.

그래도 사랑해야 합니다.

 

 

 

◈ 하느님이 창조하신 존엄한 인간을 짐승들처럼 죽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인간답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세요.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주기만 할 뿐입니다.

 

 

◈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입니다.

당신이 가진 것도 충분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최고의 것을 주십시오,

 

 

◈ 바쁘고 성실하게 살면서 불행하기는 어렵습니다.

 

◈ 돈을 기부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 친절한 말은 짧고 말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그 메아리는 영원히 울려 퍼집니다.

 

 

◈ 만일 당신이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당신은 사람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 저는 결코 큰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그가 누구이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미소는 당신으로 하여금 한 차원 더 높은 사랑을 알게 해 줄 것입니다.

뱃속이 빈 사람은 하느님을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 숫자에 대한 걱정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한 번에 한명씩, 항상 바로 옆에 있는 사람부터 시작하십시오.

 

 

 

◈ 사람을 만날 때, 그가 당신을 만나고 나서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신의 은총을 당신의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그리고 친절한 미소로 사람을 대하세요.

 

 

 

◈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더라도 그 안에 얼마만큼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진심어린 동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비난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을 돌려줍니다.

그들은 강한 사람들이며 음식이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 세상이 어둡다고 저주하지 말고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야 합니다.

 

 

◈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십시오.

 

 

◈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움을 주면 공격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도와주십시오.

​◈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은 외톨이로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고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괴로움입니다.

 

 

 

◈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서 사랑받는다는 의미조차 잊어버린 사람의 괴로움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 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습니다.

 

◈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고독감은 빈곤 중에서도 가장 큰 빈곤입니다.

 

 

 

◈ 부유한 사람들도 사랑으로 인해 배고픕니다.

그들도 자신을 돌보아줄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 부유한 사람들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들도 자신을 불러줄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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